Peter Lindbergh. Dior
저자: Peter Lindbergh , Martin Harrison
역자:
구분: 원서
발행일: 2020년 01월 05일
정가: 330,000원
페이지: 520 p
ISBN: 978-3-8365-7990-2
판형: 280×370 | 5.62kg
출판사: TASCHEN
타임스퀘어의 북적임을 무대로 포착한 70년의 디올 히스토리:

방대한 양의 디올 의상들이 대서양을 건너올 수 있었던 이유는 비범한 시각과 규모를 보여주는 피터 린드버그의 콘셉트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두 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전설적인 작가의 마지막 프로젝트로 최초로 공개되는 이미지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열광적인 협업을 선보인 패션계의 두 거장에게 보내는 찬사가 될 것이다.

피터 린드버그는 디올의 가장 특별한 뮤즈로 알려진 마리옹 코티아르와 샤를리즈 테론과 작업을 했고,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레이디 디올’과 ‘자도르’ 캠페인을 선보였다. 그의 커리어 전반에 걸쳐 사진작가로서 디올과 가장 가까운 협력자 역할을 해왔다. 이 마지막 책은 예술가와 우리의 마음이 가까워지는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공동 작업이라 볼 수 있다.

70년의 디올 역사를 뉴욕 타임스퀘어의 활기에 투영한 린드버그 프로젝트의 콘셉트는 비범한 규모와 시각으로 독창적인 움직임을 선보였고, 이는 대서양을 건너 온 프랑스의 비밀스러운 의상실에서 제공한 값을 매길 수 없는 의상들에 의한 작업이었다.

결과는 열광적이었다. 광란에 휩싸인 타임스퀘어에서 알렉 웩은 하우스 오브 디올에서 론칭한 유명한 한 벌의 깔끔한 1947 바 수트를 빛나게 했다. 스트리트 샷에서 군중과 구조물을 넘나드는 사스키아 드 브로우, 카렌 엘슨과 엠버 발레타는 빌딩의 외관에 반사되고, 크리스찬 디올이 제작한 의상부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최신 디자인에 이르는 오트쿠튀르를 만날 수 있다. 린드버그의 특징인 모노크롬과 컬러 사진을 통해 능숙하게 표현한 각 의상들의 복잡성, 실루엣과 텍스처를 확인할 수 있다.

그의 오랜 협력자이자 친구인 주앙 가티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두권의 사진집으로 린드버그를 보여주는 모든 장면들이 담겨 있다. 1권은 165점의 출간된 적 없는 장면들과 마틴 해리슨의 서문을 포함하고 있다. 2권은 린드버그와 100점 이상의 디올 창작물을 촬영한 그의 사진들을 큐레이팅한 파리의 하우스와도 뜻 깊은 관계에 헌정하는 내용으로, 보그와 하퍼스 바자와 같은 세계적인 잡지에 소개되었던 오트쿠튀르, 레디 투 웨어, 남성복과 여성복과 같은 디올 의상물을 볼 수 있다. 시대를 초월한 놀라운 협업을 선보인 패션과 사진계의 두 거장에게 헌정하는 사진집이 될 것이다.































The photographer
Peter Lindbergh
(1944–2019) was a master of his craft who has made his mark in the halls of photography history, with such credits as shooting the first American Vogue cover under Editor-in-Chief Anna Wintour, bringing together for the first time a group of young women who would become the ’90s supermodels, and numerous exhibitions at renowned institutions including Victoria & Albert Museum in London and Centre Pompidou in Paris, as well as in solo exhibitions at Hamburger Bahnhof, the Berlin Museum for Contemporary Art, Bunkamura Museum of Art in Tokyo, and the Pushkin Museum of Fine Arts in Moscow.

The contributing author
마틴 해리슨(Martin Harrison)
은 미술사가이자 사진 역사학자로 린다 맥카트니와 피터 린드버그와 같은 유명 작가들과 무수한 프로젝트와 전시로 협업했던 전시 큐레이터이다.
프란시스 베이컨과 관련하여 20년간 일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카달로그 레조네(2016) 편집 업무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