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American Ads of the 40s - 품절
저자: Jim Heimann , W. R. Wilkerson III
역자:
구분: 원서
발행일: 2014년 06월 15일
정가: 45,000원
페이지: 704 p
ISBN: 978-3-8365-5131-1
판형: 210 x 274
출판사: TASCHEN

암흑기를 벗어나, 호황기를 향해



광고로 추적해 본 1940년대 미국


2차 세계대전은 여파로 미국인들은 전례 없는 자부심과 번영을 누리게 되었다. 서구식 전자 통신 장비부터(“현대인의 전투”를 위하여) 시그램 위스키(“내일 너머를 계획하는 남자”를 위하여), 후버 진공청소기(“집에 자신 있는 모든 여성”을 위하여)에 이르기까지, 전후 시대는 언제나 쓸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가 넘쳐났다.

사회, 기업의 역사와 그래픽을 통합한 이 40년대 광고의 새 하드커버 에디션은 전쟁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고 평화로운 과소비 시대에 진입한 미국의 발전상을 반영하고 있다. 이 시대의 화려함은 이러한 흥겨움을 포함하고 있고 또 많은 브랜드들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번창하고 있다. 당신의 매우 컴팩트한 모바일폰을 만든 회사가 한 때는 포터블 라디오를 “모토롤라 : 더 적은 돈으로 라디오를 듣는 즐거움을 더 크게”란 문구로 광고하거나, 일렉트로룩스가 뚱뚱한 흑인 하녀 맨디를 아무 거리낌 없이 모델로 쓰면서 “마님, 이것 정말 조용한데요!”라고 그들의 조용한 새 냉장고를 홍보했던 걸 믿기가 어려울 것이다.

자동차, 담배, 립스틱과, 캠벨 수프 캔을 통해 결정적 시대를 특징짓는 두려움, 유행과 꿈을 향해 흥미롭고 놀라운 여행을 떠나보자.


















The editor:
문화 인류학자이자 그래픽 디자인 역사학자인 짐 하이만(Jimm Heimann)은 타셴 아메리카의 편집장이자 건축, 팝아트, 웨스트 코스트와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역사에 대한 다양한 책을 집필한 저술가이기도 하다. 그는 방대한 양의 일회성 인쇄물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들은 각국의 박물관에서 전시되었으며 수십 권의 책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The contributing author:
W. R. Wilkerson III는 프리랜스 저널리스트, 작곡가이자 "라스베가스를 발명한 남자"의 저자이다. 뉴욕타임스, 할리우드 리포터, USA투데이 등에 기고했다. 현재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