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의 명차들
모델T와 DB5부터 비틀, 험머까지
헨리 포드는 1908년 모델 T로 첫 조립 라인을 통한 차량 생산의 시대를 열었다. 그 후 백년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자동차는 털털거리는 잡역마에서부터 꼬리 장식을 단 볼거리로, 또 매끈한 지위의 상징으로 진화해왔다. 원래는 그저 신기한 특수품이었던 자동차는 현대의 필수품이 되었고, 뚫린 도로를 달리는 자유의 매개체가 되었다.
이 책은 400점이 넘는 사진들을 통해 자동차의 변천사를 생생히 보여준다. 백년간의 자동차 광고에서 모은 사진들은 말이 끌지 않는 짐차에서 바퀴달린 로켓까지 자동차의 진화상을 추적한다. 뉴욕타임스의 자동차 전문 기고가 필 패튼이 쓴 서문과 장별 소개글, 시각화된 연표가 담겨 있으며, 기술적 혁신들, 주요한 제조사와 판매상, 역사적 사건과 자동차 디자인의 대중 문화가 끼친 영향들이 실려 있다. 자동차의 역사로 시간을 여행을 떠나보자. TASCHEN 클래식 시리즈가 이제 새로운 판형에 매력적인 가격으로 나타났다!
The editor:
문화 인류학자이자 그래픽 디자인 역사학자인 짐 하이만(Jimm Heimann)은 타셴 아메리카의 편집장이자 건축, 팝아트, 웨스트 코스트와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역사에 대한 다양한 책을 집필한 저술가이기도 하다. 그는 방대한 양의 일회성 인쇄물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들은 각국의 박물관에서 전시되었으며 수십 권의 책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The author:
필 패튼(Phil Patton)은 뉴욕 타임스에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I.D. magazine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Phoenix Art Museum의 “강철 곡선 : 유선형 자동차 디자인” 전시와 뉴욕 현대 미술 박물관의 “다른 길들 : 다음 세기의 자동차들” 전시를 컨설팅했다.
문화 인류학자이자 그래픽 디자인 역사학자인 짐 하이만(Jimm Heimann)은 타셴 아메리카의 편집장이자 건축, 팝아트, 웨스트 코스트와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역사에 대한 다양한 책을 집필한 저술가이기도 하다. 그는 방대한 양의 일회성 인쇄물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들은 각국의 박물관에서 전시되었으며 수십 권의 책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The author:
필 패튼(Phil Patton)은 뉴욕 타임스에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I.D. magazine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Phoenix Art Museum의 “강철 곡선 : 유선형 자동차 디자인” 전시와 뉴욕 현대 미술 박물관의 “다른 길들 : 다음 세기의 자동차들” 전시를 컨설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