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Design in America, 1850-1985 - 품절
저자: Jim Heimann , Steven Heller , John Mariani
역자:
구분: 원서
발행일: 2011년 08월 15일
정가: 78,000원
페이지: 392 p
ISBN: 978-3-8365-2662-3
판형: 250 x 317
출판사: TASCHEN

아 라 카르트

예술을 위한 식욕: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어진 메뉴판 디자인



1800년대 후반 레스토랑이 일상화되기 전까지 메뉴판이라는 것은 특별한 때를 제외하고는 볼 수 없는 진귀한 물건이었다. 그리고 이후 레스토랑이 급증하면서 메뉴판은 단순한 음식 리스트 그 이상의 것이 되었다. 메뉴판 디자인은 마케팅 도구이자 사람들이 선호하는 기념품의 하나로 외식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되었다.

메뉴판 디자인에는 그래픽 아트 분야에서 수작으로 꼽힐 만한 예들이 많다. 800여 개에 달하는 선명한 색감의 호화로운 디자인들은 일회성 인쇄물의 놀라운 컬렉션일 뿐만 아니라 미국의 레스토랑과 외식의 역사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커버 뿐만 아니라 메뉴판의 내부 디자인을 보면 마치 미식 여행을 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고,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어져 온 외식 문화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도 있다. 서문은 그래픽 디자인 저술가인 스티븐 헬러(Steven Heller)가, 캡션과 메뉴는 요리 역사학자 존 마리아니(John Mariani)가 썼다. 이 개설서에 포함된 다양한 레스토랑 사진은 외식을 즐기거나 레스토랑과 관련된 그래픽 디자인, 그리고 요리의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The editor:
문화 인류학자이자 그래픽 디자인 역사학자인 짐 하이만(Jimm Heimann)은 타셴 아메리카의 편집장이자 건축, 팝아트, 웨스트 코스트와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역사에 대한 다양한 책을 집필한 저술가이기도 하다. 그는 방대한 양의 일회성 인쇄물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들은 각국의 박물관에서 전시되었으며 수십 권의 책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The contributing authors:
스티븐 헬러(Steven Heller)는 조형예술학교 대학원 이론 디자이너 과정의 공동학장으로 있으며, 뉴욕타임스 서평란에 ‘비주얼’이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디자인과 일러스트, 풍자예술 분야에서 120여권이 넘는 책을 냈다.

존 마리아니(John Mariani)는 <<에스콰이어>> 지에 음식과 여행에 관한 칼럼을, <<블룸버그 인터내셔널 뉴스>> 지에 와인 칼럼을 쓰고 있다. <<미국 음식 & 음료, 외식 백과사전(The Encyclopedia of American Food & Drink, America Eats Out)>>, <<이탈리아 음식과 음료 사전(The Dictionary of Italian Food and Drink)>>, <<어떻게 이탈리아 음식이 세계를 정복했는가(How Italian Food Conquered the World)>> 등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