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Roy Grannis, Surf Photography of the 1960s and 1970s - 품절
저자: LeRoy Grannis , Steve Barilotti , Jim Heimann
역자:
구분: 원서
발행일: 2010년 10월 01일
정가: 27,000원
페이지: 256 p
ISBN: 978-3-8365-2397-4
판형: 240x 315
출판사: TASCHEN
완벽한 파도를 포착하다!

60~70년대 미국의 파도 전문 포토 그래퍼

“이 책은 총천연색, 검정색과 흰색 빛이 가득했던 시대로 되돌아가는 듯한 타임캡슐과 같은 효과를 보여준다.
- 『Los Angeles Times Book』리뷰

서핑이 대중화되던 시기는 스포츠가 사회의 주류로 자리를 잡던 시기와 맞물린다. 하와이 사람들이 5세기가 넘도록 발전시킨 서핑은 1950년대에 접어들면서 미국 본토에서 스포츠로서 뿐만 아니라 삶의 방식으로서 절정을 이루었다. 그리고 서핑은 전 세계에 걸쳐 인기를 끌었다. 그 시대를 포착한 중심인물 중 한 명이 바로 르로이 그래니스LeRoy Grannis였다. 그는 1931년 이래로 서퍼로 활동했으며 1960년대 초기 ‘롱보드 시대(서핑할 때 타는 기다란 보드판)’ 때 캘리포니아와 하와이에서 서핑 풍경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발행된 그의 첫 책은 발간 즉시 매진되었다. 이번에 발간되는 새로운 에디션에서는 샌 오노프리San Onofre의 완벽한 파도부터 오아후Oahu의 유명한 노스 쇼어North Shore에서 벌어진 극적인 넘어짐까지, 그래니스가 촬영한 가장 강렬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사진 분야의 혁신가였던 그는 물속에서도 필름을 교체하고, 다른 사진가들보다 더 가까이에서 움직임을 촬영할 수 있도록 보드에 장착할 수 있는 흡착력 있는 방수 상자를 고안해 내기도 했다. 그는 또한 “서퍼 스톰스surfer stomps”와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Pacific Coast Highway를 따라 서핑 보드를 실은 자동차들이 늘어서 있는 서핑 콘테스트장에 모인 팬들로부터, 당시에 막 생겨나기 시작했던 서핑 라이프스타일을 포착해 작품으로 남겼다. 이러한 아이콘적인 이미지들은 숏보드와 유명인사들의 홍보가 유행하기 전, 여전히 스포츠가 시대의 자유로운 본성을 지니고 있던 시대를 보여주고 있다.





Photographer:
LeRoy Grannis는 14살에 서핑에 처음 입문했다. 그러나 서핑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집어들 때까지는 서핑을 잊고 있었다. 취미를 가지라는 의사의 명령에 그래니스는 차고에 암실을 만들고 Hermosa Beach(허모사 해변)에서 서퍼들을 찍기 시작했다. 그리고 『Photo: Grannis』는 1960년대의 캘리포니아 서프 씬의 대표적인 책이 되었다. 그래니스는 스포츠 다큐멘터리 작가들 중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는 1966년 서핑 명예의 전당 'the Surfing Hall of Fame'에 입회했다.

Author:
10여 년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서퍼 잡지의 편집자로 일했던 포토저널리스트 스티브 바릴로티는 스포츠, 예술 그리고 서핑에 관해 글을 써왔다. Steve Barilotti는 또한 『The Perfect Day』와 서프 사진작가인 아트 브루어Art Brewer와 『Ted Grambeau』에 관한 글을 썼다.

Editor:
문화 인류학자이자 그래픽 디자인 역사가인 Jim Heimann은 Taschen America의 총괄 편집자다. 그리고 건축, 팝문화, 미국 서부(웨스트 코스트,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역사에 관한 수많은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하다. 그가 소장하고 있는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하루살이에 관한 컬렉션은 전 세계의 박물관 전시와 수많은 책들에서 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