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i Matisse, Cut-outs. Drawing With Scissors, 2 Vol. - 절판
저자: Gilles Neret , Xavier-Gilles Neret
역자:
구분: 원서
발행일: 2009년 09월 08일
정가: 300,000원
페이지: 486 p
ISBN: 978-3-8228-3052-9
판형: 286 x 374
출판사: TASCHEN

가위로 만들어진 그림 : 마티스의 마지막 예술적 유산



후기의 마티스 : 피카소보다 나은 그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책은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티스의 오려낸 작품인 <재즈>의 복제판을 포함하고 있다. 마침내 독자들은 1947년에 만들어진 <재즈>의 원본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앙리 마티스(1869-1954)는 현시대의 가장 중요한 아티스트로, 그의 명성은 “모든 것들을 고려했을 때, 오로지 마티스가 있다.”라고 말한 피카소와 경쟁을 이룬다.

화가, 조각가 그리고 석판 인쇄가로 기념비적인 경력을 쌓은 무렵, 나이 들고 병약해진 마티스는 더 이상 붓을 들 수 없었다. 그는 80세가 가까워진 나이에 새로운 기법을 만들어냈다. 그것은 색깔이 있는 종이에 어떠한 모양을 그리고, 잘라낸 뒤에 모두 풀로 붙이는 기업이었다. 이러한 gouaches decoupées(구아슈 세공)은 현대미술의 혁명을 상징하지만, 그 단순함은 노망난 늙은 남자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묵살되었다. 그 후 비평가들은 그가 미래의 화가 세대에 깊은 영향을 끼친 선과 색 사이의 해묵은 논쟁에 훌륭한 해결책을 제시했음을 깨달았다.

1947년 판으로 완벽히 같은 색과 종이 그리고 잉크로 인쇄되었으며, 복제판은 독자들이 제본되지 않은 <재즈>의 원본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두 번째 책은 마티스 작품의 철저한 역사적 전후 사정을 보여준다. 기원이 된 1930년 타히티 여행부터 니스에서 보낸 말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또한 「Verve」 잡지에 기여한 것, 정교하게 장식한 방스 예배당을 포함하여 그 후의 경력에서 나온 중요한 작업들까지 담겨져 있다. 드물게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브라사이, 영화 제작자인 무르나우가 찍은 마티스의 사진들뿐만 아니라 마티스가 타히티에서 찍은 역사적인 사진들도 있다. 본문은 마티스, 피카소, 테리아드(『Jazz』와 「Verve」 출판인), 시인들 루이스 아르곤, 앙리 미쇼, 삐에르 르베르디, 그리고 마티스의 사위 조르쥬 뒤튀의 인용구를 보충했다.


  • 원본으로부터 가장 충실한 복제본을 얻기 위해 한 번에 4페이지씩 작은 오프셋 인쇄기에 18개의 다른 색상을 프린트한다.
  • 종이의 이름은 ‘Old Mill’로 이탈리아 제지회사 Fedrigoni의 190gsm이다. 종이는 기록상의 재질로 수제 종이보다 우수하며 부드럽다.
  • 원본과 같이, 이 재판 중 4페이지의 서명이 되어있는 부분은 제본되거나 접혀 있지 않다. 프랑스산의 접힌 커버와 뒤의 하드커버로 덮여 있다.











  • About the authors:
    Gilles Néret (1933–2005)는 미술 역사가, 기자, 작가 겸 박물관 특파원이다. 일본에서 여러 미술 회고전을 조직했고, 도쿄의 세이부 박물관과 와일든스타인 갤러리를 설립했다. 또한, 프랑스의 미술 잡지 로이와 코네상스 데 자르의 미술 비평을 맡았고, 그의 간행물로 1981년 엘리 포레 상을 수여받았다. 타셴 출판물로는 『Salvador Dalí』, 『The Paintings』, 『Matisse』 그리고 『Erotica Universalis』가 있다.

    Xavier-Gilles Néret는 파리 지방의 철학 선생님이다. 그의 아버지인 질 네레와 같이 철학에 열정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와 미술에도 관심이 있다. 그는 특히 스테판 말라르메의 사상을 비롯한 규율들을 통합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