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나의 별 - 절판
저자: 한상완
역자:
구분: 국내서
발행일: 2012년 09월 05일
정가: 10,000원
페이지: 144 p
ISBN: 978-89-6053-272-4
판형: 140×215
출판사: 마로니에북스


友江 한상완 시인은 우리나라 최근세사의 격변과 역동의 시대 한가운데를 전문사서와 대학교수로, 교육행정가와 국내 외 도서관계의 자도자로, 정부의 고위직 위원장으로 봉사한 후, 70세에 시인으로 등단하여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며 제 2의 삶을 꾸려가고 있다.

시인은 유소년 시절에 시인이나 작가가 되기를 꿈꾸었다. 그러나 대학에 진학한 그는 문헌정보학을 전공한 후 전문사서와 대학교수의 길을 갔고, 정년을 한 후에야 그의 오랜 꿈을 이루어, 시 전문지 『心象』에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늦깍이 시인이 되었다. 그는 2010년 봄에 첫 시집 『편지』를 냈고, 2012년 초가을에 제 2시집 『그대는 나의 별』을 간행하였다.

그는 “가슴에 옹달샘처럼 솟는 오롯한 사랑과, 이 황량한 세월에 사랑을. 불멸의 연모를 얘기해, 그 꿈을 우리 서로의 가슴에 나누고 싶다.”고 했다.


추천 글

“한상완 시인의 제2시집인 ‘그대는 나의 별’에 담긴 시편들을 읽어가면서 한상완 시인의 생애와 그의 詩作과의 상관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가진 마음의 흉터가 어떻게 치유 받으며 이 세상을 살 수 있겠는가 하는 나 자신의 문제로 자꾸만 귀착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는 한상완 시인의 시가 깊은 산 속을 사람들이 많이 다님으로써 새로이 산길이 생기듯이 그가 미답의 세계를 걸으며 만들어낸 아름답고 따뜻한 길을 내가 따라가고자 하는 마음이라 생각한다. 友江 한상완 시인의 시편들에 이런 힘이 있음을 말하고 싶다.”
| 박동규 서울대 명예교수, 문학평론가 |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개체적 생명과 사물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그것이 현재 위치하고 있는 자리를 인정하며 긍정의 시선으로 보는 한 교수의 따뜻한 시선은, 그러한 시선으로 바라본 우주의 질서에 대한 기록인 그의 시 속에 고스란히 드러나며, 그의 시를 읽는 독자의 마음속에 안정되고 평안한 심리적 질서를 제공한다.”
| 이준학 전남대학교 명예교수, 英詩批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