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테르 파울 루벤스(Peter Paul Rubens, 1577~1640)는 바로크 회화를 집대성한 플랑드르의 화가이다.
그는 역사, 종교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를 그림에 표현했다. 감각적이고 관능적이며 밝은 색채를 사용해 생명력 넘치는 우의적 작품을 많이 그렸다. 뤽상부르 궁전의 대벽화 『마리 드 메디시스의 생애』는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꼽힌다.
세계 20개 언어로 번역된 TASCHEN 베이식 아트 시리즈!
100점의 컬러 도판, 문화사를 아우르는 연보, 품위 있고 산뜻한 편집, 합리적인 책값! 르네상스에서 현대까지 거장들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미술사 기초 교양서.
그는 역사, 종교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를 그림에 표현했다. 감각적이고 관능적이며 밝은 색채를 사용해 생명력 넘치는 우의적 작품을 많이 그렸다. 뤽상부르 궁전의 대벽화 『마리 드 메디시스의 생애』는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꼽힌다.
세계 20개 언어로 번역된 TASCHEN 베이식 아트 시리즈!
100점의 컬러 도판, 문화사를 아우르는 연보, 품위 있고 산뜻한 편집, 합리적인 책값! 르네상스에서 현대까지 거장들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미술사 기초 교양서.
[지은이]
질 네레(Gilles Néret)는 미술사학자로, 작가,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일본에서 여러 차례 대형 회고전을 조직했으며, 도쿄에 세이부 미술관과 빌덴슈타인 미술관을 설립했다. 파리의 미술잡지인 ‘뢰유(L’Oeil)’와 ‘코네상스 데자르(Connaissance des Arts)’의 책임자로 일했으며, 1981년 엘리 포르 상을 수상했다. 타셴에서 출판한 모네와 벨라스케스의 카
탈로그 레조네를 편집했으며,『달리, 유화』『구스타프 클림트』『앙리 마티스』『파울 루벤스』등 많은 저서가 있다.
[옮긴이]
문경자(文慶子)는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프랑스 하나 그리고 여럿』(공저), 옮긴 책으로『카라바조』『성의 역사 2』(공역)『 부르디외 사회학 입문』『내정간섭』『혼돈을 일으키는 과학』등이 있다.
질 네레(Gilles Néret)는 미술사학자로, 작가,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일본에서 여러 차례 대형 회고전을 조직했으며, 도쿄에 세이부 미술관과 빌덴슈타인 미술관을 설립했다. 파리의 미술잡지인 ‘뢰유(L’Oeil)’와 ‘코네상스 데자르(Connaissance des Arts)’의 책임자로 일했으며, 1981년 엘리 포르 상을 수상했다. 타셴에서 출판한 모네와 벨라스케스의 카
탈로그 레조네를 편집했으며,『달리, 유화』『구스타프 클림트』『앙리 마티스』『파울 루벤스』등 많은 저서가 있다.
[옮긴이]
문경자(文慶子)는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프랑스 하나 그리고 여럿』(공저), 옮긴 책으로『카라바조』『성의 역사 2』(공역)『 부르디외 사회학 입문』『내정간섭』『혼돈을 일으키는 과학』등이 있다.
